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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부터 10~12GB 메모리 수요 발생"-SK하이닉스 컨콜

김겨레 기자I 2018.07.26 09:35:43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보급형 스마트폰은 2~3기가바이트 용량 D램을 탑재하고 있는 반면 미드 이상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그 이상 큰 용량의 메모리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고용량 메모리는 마케팅 포인트일 뿐만 아니라 하드웨어 성능을 상향하거나 고성능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니즈에 의해 수요가 생기고 있다. 6기가, 8기가를 넘어 올해 말과 내년 초에는 10~12기가이트 메모리 수요도 생기는 상황”-SK하이닉스(000660)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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