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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일복지재단은 증축 건물에 대하여 오늘 서울시에 기부채납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고발을 취하하고 공유재산 심의를 거쳐 토지사용 승인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증축 건물은 저소득 무료급식사업의 식당 및 식자재 저장공간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향후에도 저소득층 무료급식사업에 대하여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증축 건물에 대한 기부채납 신청서 제출
"저소득층 위한 급식사업 적극 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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