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디지캡, 주권매매거래정지 연장…파산신청설 해소시 까지”

김인경 기자I 2021.11.26 15:16:17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 시장본부는 디지캡(197140)의 주권매매거래정지시간을 25일 오후 5시33분부터 풍분 사유 해소까지로 변경한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코스닥시장본부는 디지캡(197140)에 채권자에 의한 파산신청설 조회공시를 요구한 바 있다. 이에 디지캡은 26일 “법원으로부터 관련 문서 등을 송달받지 못해 내용을 파악하지 못했다”면서 “신청 내용을 파악한 후 해당 신청인에 대하여 필요한 민형사상 법적 조치 등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고 했다. 이어 “ 파산신청서가 접수되었다는 사실만 인지한 상태이며, 추후 변경되는 사항이나 추가로 확정되는 사실에 대해서는 즉시 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코스닥시장본부는 풍문 사유가 미해소된 만큼, 해소될때까지 거래정지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영상 뉴스

더보기

오늘의 포토

더보기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