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인왕산 등 '한양도성 완주' 인증서 발급 받으세요

양지윤 기자I 2021.09.17 11:15:00

22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서 발급
스탬프·인증사진 충족 시 서울시장 명의 인증서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시는 오는 22일부터 한양도성 유적전시관에서 ‘서울 한양도성 완주 인증서’를 발급한다고 17일 밝혔다.



백악산과 낙산, 남산, 인왕산 4개 구간의 한양도성 18.6km 전체를 걸으며 지정장소에서 인증사진과 스탬프를 모두 충족하면 서울시장 명의의 한양도성 완주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완주 인증사진 지정 장소는 △백악 구간(청운대 표석) △낙산 구간(낙산 정상) △남산 구간(목멱산 봉수대 터) △인왕산 구간(인왕산 정상)이다.


스탬프지도는 스탬프 운영 장소인 △돈의문 박물관 마을 △흥인지문 관리소 △숭례문 초소 △말바위 안내소에서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 또는 ‘서울 한양도성’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스탬프를 찍을 수도 있다.

발급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에 가입, 신청 후 신분증과 증빙자료를 지참해 본인이 예약한 날짜, 시간에 맞게 한양도성 유적전시관서 완주 인증서를 수령하면 된다.

서울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 가입이 어려운 외국인 등의 경우 한양도성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한양도성도감이메일로 신청 후 방문 수령하면 된다.

아울러 서울시는 오는 22일부터 10월 17일까지 완주 인증서를 발급 받고 한양도성 유적전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선착순 50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에 따른 시민들의 피로감을 해소하고 한양도성과 함께 건강과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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