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의 비율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실시 전 열흘 평균인 10%에서 최근 9일 동안 평균 2.8%로 감소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지난 3주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우리 모두가 동참해 신규 환자가 많이 감소했다”며 “다만 아직 긴장의 끈을 놓을 때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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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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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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