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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옹'

김상민 기자I 2023.05.14 19:29:08
[이데일리 골프in=경기 여주 김상민 기자] 14일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최종일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2개를 엮어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로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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