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어르신 배려 교통문화 심는다

경계영 기자I 2020.09.25 09:32:35

도로교통공단과 업무협약
고령운전자 차량에 '스마일 실버' 배포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현대오일뱅크는 도로교통공단과 25일 어르신 배려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강원 지역에서 고령 운전자 차량에 부착하는 ‘스마일 실버’ 스티커를 무료로 배포하는 행사를 시범적으로 진행한다.

강원지역 현대오일뱅크 직영 주유소 21곳에 방문한 고객은 대리 수령을 고려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스티커는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에게 부착할 것을 권유한다.


현대오일뱅크 직영 주유소는 1곳당 200세트씩 25일부터 소진할 때까지 선착순으로 스티커를 배포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들 기관은 도로 위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정착시키고자 공동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온·오프라인 교통안전 행사 등 추진할 때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유소를 거점으로 다양한 안전 운전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도로 위의 고령운전자 차량을 배려하는 상호 존중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현대오일뱅크)
현대오일뱅크가 강원 지역 직영 주유소에서 무료 배포할 ‘스마일 실버’ 스티커 전면(사진=현대오일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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