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로 공개하는 브랜드는 최근 ‘디아일’(THE ISLE) 세계관으로 리브랜딩을 진행한 이니스프리다. ‘디아일 어드벤처’ 테마로 무한한 가능성의 섬 세계관 스토리를 메타버스 게임으로 제공한다.
주효정 아모레퍼시픽 디지털전략 디비전 상무는 “메타버스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이 지닌 아름다움의 가치를 글로벌 이용자들과 소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소비재 기업이 메타버스를 활용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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