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KB증권에서 해외 주식을 최초로 거래하는 프라임센터(비대면, 은행연계) 계좌 보유 고객 중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미국, 중국, 홍콩, 일본시장 거래 시 0.07%의 온라인 수수료 적용 혜택을 신청일로부터 12개월간 제공한다.
|
KB증권 해외주식 거래의 기본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글로벌원마켓(Global One Market)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6대 시장(미국·중국A(후강통, 선강통))·홍콩·일본·베트남·한국)을 환전 수수료 없이 원화로 거래 할 수 있다. 2019년 1월 출시 후 누적 가입 계좌 75만을 돌파(2021년 5월 기준)했다.
하우성 KB증권 마블랜드트라이브장은 “글로벌 증시를 통해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해외주식 첫 거래 고객들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유용한 해외투자 콘텐츠를 제공하고 거래 편의성을 제고하는 등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식투자는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해외 주식의 경우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이벤트 신청은 KB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able(마블)’, 홈트레이딩시스템(HTS) ‘H-able(헤이블)’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