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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와는 전통적으로 미국에서 가장 먼저 대선 코커스를 개최해 왔다. 그러나 민주당은 바이든 대통령의 제안을 반영해 사우스캐롤라이나를 첫 경선지로 선정하며 순위가 밀렸다.
바이든 대통령은 4년 전 2020년 민주당 경선 당시 아이오와에서 4위로 참패를 기록했었다. 앞서 2016년에는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승리한 바 있다.
CNN, 바이든 승리 예상
바이든 2020년 아이오와서 4위로 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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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 민심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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