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마이더스AI, 필로시스 진단키트 해외 판권 획득에 ‘급등’

유준하 기자I 2020.09.29 09:12:50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마이더스AI(222810)가 필로시스와 검체채취키트 및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해외 판권 계약 체결에 급등세다.

29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 8분 기준 마이더스AI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2.45%(143원) 오늘 780원에 거래 중이다.


마이더스AI는 지난 28일 필로시스와 검체채취키트 및 코로나19 진단키트의 해외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독점 판매 지역은 아프리카 대륙 전역과 브라질이다.

필로시스는 개발한 항원진단키트 ‘지메이트 코비드-19’(Gmate COVID-19) 및 검체채취키트(Universal Transport Medium)를 생산하고 있다. ‘지메이트 코비드-19’는 20분 내 신속 진단이 가능하고 내장 배터리를 이용해 휴대성이 뛰어난 장점이 있다. 검체채취키트는 국내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획득한 제품이다.

마이더스AI 관계자는 “아프리카 지역의 경우 이른 시일 내 수출이 가시화할 것으로 보이며 브라질은 글로벌 코로나19 진단키트 시장에서 세 번째로 큰 시장인 만큼 판매량이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판매 경과에 따라 물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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