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F 생산 전용 공장 건설도 검토"-에쓰오일 컨콜

[이데일리 김성진 기자]“미래 에너지 전환 트렌드 대응 위해 그린 이니셔티브 대응 수립했다. 그 일환으로 단기적 수요 성장 기대되는 재생연료와 자원순환형 화학제품 생산 위해 기존 설비 내에서 폐식용유 등 바이오 연료와 폐플라스틱 열분해유의 공동처리작업을 시작했다. 장기적으로는 지속가능항공유인 SAF 생산을 위한 전용공장 건설도 검토 중.”-에쓰오일 1분기 컨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