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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별로는 3년 국채선물에서 외국인이 1068계약, 금융투자 174계약, 연기금 119계약 등 순매도를, 은행 833계약, 투신 249계약, 개인 88계약 등 순매수를 보인다. 10년 국채선물에선 외국인 671계약, 연기금 12계약 등 순매수를, 금융투자 51계약, 개인 271계약 등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국고채 현물 금리는 일제히 하락 중이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민평3사 기준 장내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1.5bp 내린 3.495%, 5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2.2bp 내린 3.563%를 기록 중이다. 10년물은 3.1bp 내린 3.621%를, 30년물 금리는 2.7bp 내린 3.423%를 보인다.
한편 국내 시장서 전거래일 콜금리는 3.533%, 레포(RP)금리는 3.50%를 기록했다. 이날은 시중은행 콜차입 수요가 적극적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