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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클래스 탄 듯” 링컨코리아, 에비에이터 특별 프로모션

이다원 기자I 2024.04.15 09:35:48

전체 트림 대상 프로모션 진행
''고요한 비행'' 나타낸 대표 SUV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링컨코리아)가 링컨의 대표 SUV(스포츠유틸리티차) ‘에비에이터’(Aviator) 구매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을 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5월까지 진행하며, 2023년식 링컨 에비에이터를 구매하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대상 트림은 △리저브 △리저브 제트패키지 △블랙 레이블 등 전체다.

링컨코리아는 봄철을 맞아 외부 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신차 구매 부담을 낮추고, 합리적인 조건으로 많은 고객들이 에비에이터의 궁극의 편안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링컨 에비에이터는 지난 2020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링컨의 대표 차다. 항공기로부터 영감을 받은 유선형 외관, 동적인 느낌을 주는 우아한 곡선미가 특징으로 링컨 브랜드의 핵심 콘셉트인 ‘고요한 비행(Quiet Flight)’을 가장 잘 담아낸 차라는 평가다.

주행 모드에 따라 차고를 조절해 주행 성능을 향상시키는 에어 글라이드 서스펜션, 하이엔드 사운드 시스템인 레벨 울티마(Revel® Ultima) 3D 오디오 시스템 등을 장착해 ‘아메리칸 럭셔리’를 표방하기도 한다.

이번 프로모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링컨코리아 공식 딜러사 전시장 문의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링컨코리아, 에비에이터 특별 프로모션 진행. (사진=링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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