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유망 골프선수 7명 후원 협약

김범준 기자I 2020.10.27 09:00:48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신용협동중앙회(신협)는 대전 서구 신협중앙회관에서 유망 골프선수 7명과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협이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스포츠 후원 사업의 일환으로, 성장잠재력 높은 유망선수를 발굴·육성해 함께 성장하는 신협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진행됐다.

후원 대상은 KLPGA의 △이효린 △최가람 △정수빈 △김스텔라 △안소현 선수, KPGA의 △박찬희 △박희성 선수다. 특히 최근 골프 스포츠 대중화에 기여한 안소현 선수를 서브 후원하는 등 잠재적 소비자들에게 신협의 젊고 건강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신협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젊은층 및 여성층 중심으로 저변 확대되고 있는 골프 인구에 상생을 중시하는 신협의 가치를 알리는 동시에 한층 젊어진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시키는데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코로나19로 유망 선수들의 후원 사업 위축 속에서 ‘어려울 때 지원하는 것이야말로 상생(相生)’이라는 신협 정신에 따라 후원을 결정했다”며 “이번 후원이 선수들에게 힘이 돼 좋은 경기로 국민들에게 보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식(앞줄 가운데) 신협중앙회장이 26일 대전 서구 신협중앙회관에서 프로 골프 선수 7명과 후원 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은 앞줄 왼쪽부터 이효린 선수, 최가람 선수, 김 회장, 정수빈 선수, 김스텔라 선수, 뒷줄 왼쪽부터 박찬희 선수, 안소현 선수, 박희성 선수.(사진=신협중앙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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