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버블 아티스트 팬양(Fan Yang)의 버블월드와 공동으로 진행된다. 삼성전자가 개발한 버블 엔진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팬양의 버블월드는 순수 버블만으로 연출한 비누방울 퍼포먼스이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팬양의 버블월드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하우젠 2세대 버블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버블월드는 뉴욕 브로드웨이에 이은 두번째 버블쇼 전용관 명보아트홀에서 오는 20일부터 7월12일까지 열린다.(웹페이지 연결)
손정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딱딱한 설명 대신 버블월드에서 버블을 활용한 볼거리를 제공해 관람객들에게 세탁기의 장점을 쉽게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