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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은퇴하는 손연재 '아쉽네'

뉴시스 기자I 2017.03.04 16:49:03
【서울=뉴시스】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3·연세대)가 4일 오후 서울 태릉선수촌 리듬체조장에서 은퇴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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