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스트레스 없는 골프를 위한 최적의 클럽..박인비가 추천한 '젝시오13'

주영로 기자I 2024.03.21 22:18:00

편안한 골프의 대명사 젝시오13 출시
비거리, 편안함, 상쾌한 타구감까지 모두 만족
박인비 이어 김하늘, 최나연도 젝시오로 바꿔

젝시오 13 드라이버와 우드, 아이언. (사진=던롭스포츠코리아)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젝시오 하나면 다 해결돼요.’

젝시오의 열풍은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 2월 말부터 이달 10일까지 서울 서초구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 들어선 젝시오(XXIO)의 프리미엄 팝업 스토어에는 연일 골퍼들로 가득해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젝시오 모델인 배우 이성경과 엠배서더로 활동 중인 레전드 골퍼 박인비, 최나연, 김하늘 등이 현장에 방문해 골퍼들과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해 더 큰 관심을 받았다.

젝시오의 클럽은 ‘골프 여제’ 박인비를 시작으로 김하늘 그리고 최나연이 선택하면서 편안한 골프의 대명사가 됐다. 지난 1월 출시 행사에 참석한 박인비와 김하늘, 최나연은 “스트레스 없는 골프가 정답”이라며 “젝시오로 바꾸면 다 해결된다”고 입을 모았다.

젝시오는 올해 13번째 업그레이드 모델을 출시했다. 쉽고 편한 골프의 대명사 ‘젝시오13’과 빠른 헤드 스피드를 갖춘 골퍼를 위한 ‘젝시오 엑스’ 그리고 여성 골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젝시오 13 레이디스’ 세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제품의 특징은 ‘비거리’, ‘편안함’, ‘상쾌한 타구감’은 유지하면서 골퍼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기 위해 반발력과 정타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이를 위해 올 뉴 젝시오 신제품 세 가지 라인업에 공통적으로 ‘바이플렉스 페이스’(BiFlex Face)와 크라운 부분에 두 개의 날개로 이뤄진 ‘뉴 액티브윙’(New ActivWing)을 장착했다.

바이플렉스 페이스는 아마추어 골퍼들의 미스샷에 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페이스면 어느 지점에 맞더라도 정타와 가까운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고반발 영역을 넓힌 기술로, 토우나 힐에 맞아도 반발계수(C.O.R) 0.80 이상의 반발력을 발휘해 충분한 비거리를 보장한다.

고반발 영역은 기존 모델 대비 젝시오 13은 125%, 젝시오 엑스는 143% 넓어져 미스샷에 대한 손실을 줄였다.

뉴 액티브윙은 스윙 시 헤드의 흔들림을 잡아주는 공력 컨트롤 성능을 보강해 정타율을 높임으로써 정확성을 높이는 효과를 발휘한다. 임팩트 순간에 클럽 스피드 향상은 물론 미스샷을 만드는 타점의 편차를 11% 감소시켜 더욱 정확한 샷 컨트롤을 가능하게 도와준다.

젝시오 13 레이디스 모델. (사진=던롭스포츠코리아)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