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역대급 엔저'

방인권 기자I 2024.04.28 13:59:22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엔화 가치가 달러당 158엔을 넘기며 34년 만에 최저 수준(엔화가치 약세)을 기록한 가운데 28일 서울 명동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사설환전소 앞을 지나고 있다.

엔화가 달러당 158엔을 넘긴 것은 1990년 이후 약 34년 만이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