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경제신문] 정몽구 회장 사재 5000억 출연

이숙현 기자I 2011.08.28 20:26:22
[이데일리 이숙현 기자] 다음은 29일자 경제신문 주요기사다. (순서는 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 -불경기의 먹구름이 몰려온다. -정몽구 현대차회장 사재 5000억 출연 -잭슨홀에 모인 세계경제 리더들…“글로벌 경제침체” 한목소리

▲종합 -꿈꾸는 자에겐 불가능은 없다 -서울대-中 명문대 함께 공부한다 -汎현대가 2주새 기부 1조…공생발전 불 댕길 듯

▲엄습하는 불경기 그림자 -자영업자 “7월엔 비, 8월엔 주식…추석이후엔 또 어떨지” -“월급 절반밖에 못 줬는데…” 돈 가뭄에 목 타는 中企

▲정치·외교안보 -대선주자 역량 10·26서 판가름난다 -이대통령 금명 4-5개 부처 개각

▲경제 종합 -관세청장 “해외여행 면세한도 상향 안 해” -중산층 비중 6.6% 줄었다.

▲국제 -美동부, 초대형 허리케인 아이린에 마비 -싱가포르 대선 `뜻밖`

▲금융·재테크 -추석·전세자금 대출 9월초를 노려라 -삼성·신한카드 연체율 가장 높아

▲기업과 증권 -다국적기업, 국내 부품업체 사냥 나선다 -포스코 해운업 진출 재추진 -美버라이존, 갤럭시S2대신 LTE폰 출시 -한국 반도체 대표선수 교체 -“美 온라인게이머 사로잡겠다”

▲중소기업·벤처 - 인쇄기술이 반도체 블루오션 연다

▲유통 -한우, 추석선물 `0순위` 판매 훨훨 -새 대표가 내놓은 새 임페리얼

▲기업과 증권 -“버냉키 주가” 어디로 튈까 -최악 대비 히든카드 남겨둬

▲사회 -“제사 같이 안모시고 슈퍼마켓도 따로가” -곽노현, 도덕성 치명타…대가성 입증 땐 사법처리

◇한국경제

▲1면 -은행, 가계대출 금리 올린다 -정몽구, 5000억원 기부 -곽노현 “2억원 줬다” 시인

▲종합 -박재완, SNS로 감잡고…김중수는 신문광 -서울 자장면·버스 요금 35년새 24배 뛰었다 -MK "사회적 약자에 교육기회…성공 사다리 만들어 주고 싶다"

▲내달 대출금리 오른다 -또 고객만 봉?… “대출 수요 줄이려면 금리 올릴 수밖에” -서민 추석자금 수요까지 겹쳐…제2금융권 `풍선효과` 더 커질 듯

▲경제 -"배추값 꺾이니 이번엔 무값이 …깍두기 못 먹겠네" -김중수 “해외시장 안정 때 금리인상” -“세법 잘 모르는 서민들 적극 구제”

▲금융 -금감원, 부실징후 저축은행 20곳에 감독관 파견 -카드사 연체율 3년만에 올라

▲국제 -밀착하는 中·佛…SDR에 위안화 편입 추진 합의

▲미리보는 인재포럼 -글로벌 재정위기, 한중일 인재교류…볼커, 하토야마의 해법은 -기업 경쟁력·미래 인재의 조건…세계 지성들 통찰력 배운다

▲정치·사회 -재보선은 대표들의 무덤…“선거가 두렵다” -곽노현이 준 2억원…대가성 여부가 관건

▲산업 -10월 닻 올리는 SK플랫폼, 브로드밴드사 IPTV 사업 인수 -머리 좋아지는 소셜게임 내놓는다

▲중소기업·벤처 -犬公패션·유치원…애완동물산업 2조로 팽창 -중소기업 44% “추석 자금사정 곤란”

▲증권 -미뤄진 “버냉키 액션”…시장은 오바마 부양책 촉각 -한국투자·삼성 이익 급증…대우·우리 `반토막`

◇서울경제

▲1면 -정몽구 현대차 회장 5000억 추가 출연 -한국형 헤지펀드 `반쪽짜리` 우려 -하이닉스 입찰 10월로 연기

▲종합 -주파수 경매, 1조 중반까지 갈수도 -중산층의 붕괴 -중, 안보 위협하는 자국기업 인수 막는다 -약속 이행·기업 사회적 책임 요구에 화답 -오퍼레이션 트위스트·지준금 이자율 인하 등 유력할 듯 -물가 겁난다…8월 5% 넘을 수도

▲기획 -`증시교란 주범`몰려 곳곳서 역풍…출범도 전에 찬밥신세 -“기후변화 적극대응…수방대책, 도시형으로 바꿔나갈 것”

▲금융 -무늬만 복귀…이번엔 고객을 볼모로 -시중은행, 이달 가계대출 한도 소진 잇달아

▲국제 -뉴욕지하철 사상 첫 `올 스톱` -도쿄전력 31년만에 전기요금 대폭 인상

▲산업 -현대중공업 엔진사업 순항 -FPR 3D 공급처 확대나섰다 -LG전자, 스마트폰 시장서 힘찬 기지개 -`유통거래 공정법` 조속 통과시켜야

▲증권 -선물·옵션 만기가격결정… 오후 3시서 낮12시로 변경 추진 -온라인쇼핑 판매 업계 첫 1조원 시대 연다

▲사회 -군 위탁교육은 혈세 먹는 하마 -변리사 “법률적 자격 있다” 변호사 “말도 안돼”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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