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수수료 무료 이벤트가 종료된 이후에도 신한금융투자 해외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는 업계 최저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평생 온라인 수수료 미국 0.05%, 중국·홍콩·일본 0.07%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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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이번 이벤트와 더불어 해외주식 거래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이벤트 대상 고객 모두에게 최대 5만원 상당의 해외주식상품권을 증정한다. 아울러 이벤트 대상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해외주식상품권을 지급한다. 오는 11월 30일까지 타사입고 후 1000만원 이상 매매 고객에게 최대 600만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신한금융투자 앱 신한알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탁월한 해외주식 매매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환전 없이 바로 거래 가능한 ‘해외주식 통합증거금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고, 업계 최고수준의 글로벌데스크가 24시간 매매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미국주식에 대해 실시간 무료 시세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 주식 장 전 거래 시작 시간을 섬머타임 시 오후 5시부터 (해제 시 오후 6시) 장 마감 후 1시간 장 후 거래를 실시해 매매 편의성을 높였다.
이선훈 신한금융투자 리테일그룹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투자자들이 신한금융투자의 더 쉽고 편안한 해외주식서비스를 경험하기를 기대한다”며 “이벤트 종료 후에도 업계 최저 수준의 수수료 정책을 통해 신한금융투자 해외주식 비즈니스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