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 의원은 “예상한대로 안철수 후보로 1차 단일화는 무난히 성사됐다”며 “이제 국민의힘 후보와 2차 단일화로 야권 단일화는 완성 되고 서울시정 탈환만 남았다”고 평가했다.
이전부터 안 후보의 국민의힘 경선 참여를 주장했던 홍 의원은 국민의힘이 과감하게 후보 경선에 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2차 단일화도 마찬가지로 민주당 후보와 비교 경쟁으로 결정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서울시민들은 야당 승리를 원하지 굳이 야당 중 어느 당이 승리 하는지는 관심이 없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10년전 박원순 후보는 야권 단일화 승리후 10번 무소속 달고 당선된 바도 있다”며 “벌써 국민의힘 김종인 위원장 측 극히 일부 사람들이 몽니를 부리고 있습니다만 대세는 거역하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 후보 통합 경선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던 김 위원장이 경선을 방해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이날 김 위원장은 안 후보로 최종 단일화가 이루어지더라도 기호2번 국민의힘 후보로 선거운동을 해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홍 의원은 “그게 4월 7일 아름답게 퇴진하는 길”이라며 김 위원장이 사실상 보궐선거 종료 후 정계에서 물러날 것으로 예측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