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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국민의힘은 박 대표의 발언이 투표의 비밀침해죄, 허위사실공표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선관위에 고발 조치했다.
한편 지난 2~3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투표율은 역대 재보선 최고치인 20.54%를 기록했다. 핵심 지역인 서울은 184만 9324명이 참여해 21.95%, 부산은 54만 7499명이 투표해 18.65%의 투표율을 보였다.
국민의힘, 박시영 윈지코리아 대표 등 중앙선관위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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