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에이핑크처럼… '팀워크 좋은 그룹'으로 불리고파"

윤기백 기자I 2020.06.30 17:00:49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에이핑크 선배님처럼 팀워크가 좋은 그룹으로 불리고 싶어요.”

[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신인 걸그룹 위클리(WEEEkly) 신지윤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미니앨범 ‘위 아(We are)’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인 걸그룹 위클리가 데뷔 활동을 통해 듣고 싶은 수식어를 이같이 밝혔다.


위클리 신지윤은 30일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열린 데뷔앨범 ‘위 아’(We Ard) 쇼케이스에서 “소속사 선배님이신 에이핑크 선배님들은 팀워크가 좋기로 유명하지 않냐”고 반문하며 “위클리도 (에이핑크 선배님을) 본받아서 팀워크가 좋다는 말과 함께 롱런하는 그룹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수진은 “매주 보고 싶은 그룹 위클리라는 문구로 태그되고 싶다”며 “팀명처럼 월화수목금토일 매일 보고 싶은, 알면 알수록 더 알고 싶은 그룹이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신지윤은 또 “데뷔앨범 ‘위 아’는 특별한 소녀들의 밝고 당찬 에너지와 음악, 퍼포먼스를 있는 그대로 보여드리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앨범”이라며 “도라에몽 만능 주머니처럼 없는 게 없는, 많은 분을 행복하게 해드리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다짐했다.

위클리(이수진·먼데이·지한·신지윤·박소은·조아·이재희)는 30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미니앨범 ‘위 아(We are)’를 발매하고 데뷔한다. 위클리는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가 에이핑크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이다. 이 앨범은 평범하면서도 매일 특별한 10대 소녀들의 못 말리는 일상과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태그 미’(Tag Me)(@Me)는 위클리의 ‘아이덴티티’를 가장 절묘하게 그려낸 펑키한 팝 댄스 넘버로, 10대들만의 타임라인을 옮긴 솔직, 발랄한 가사와 멤버들의 청량 보이스가 연신 상큼한 에너지를 선사하는 곡이다.

사건/사고 없는 연예계를 꿈꿉니다.

윤기백 뉴스룸 윤기백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영상 뉴스

더보기

오늘의 포토

더보기

카드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