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욱 기자]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곰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무더위와 장마로 쉽게 지칠 수 있는 여름철 원기 회복을 위해 오는 10일까지 한우 사골(100g) 890원, 꼬리반골(100g) 790원 등 한우 곰거리를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홈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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