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n입사지원]한국수출입은행·코웨이 등 채용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커리어테크 플랫폼 사람인은 한국수출입은행, 오리온, 코웨이, 금호피앤비화학 등이 채용을 진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한국수출입은행은 2022년도 일반업무직원(고졸)을 채용한다. 최종학력 기준 상업고등학교 졸업자로서 학교장 추천을 받은 자면 연령, 경력, 자격 사항에 제약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국사편찬위원회) 2급 이상, 기업회계 및 전산회계 자격증(2급 이상) 소지자 등은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지원서 접수 △필기전형 △면접전형 △합격자 발표 순이다. 오는 8월 1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오리온은 2022년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일반관리 △제품개발 △생산관리 등이다. 4년제 정규대학(원) 기졸업자 또는 오는 8월 졸업 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관련 전공자, 일반관리는 외국어 능통자, 제품개발 및 생산관리는 석사 학위 소지자를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접수 △온라인 인적성검사 △서류전형 △면접전형(1·2차) △채용검진 △최종합격 순이다. 오는 31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코웨이는 서비스 매니저를 모집한다. 고등학교 이상 졸업자로 2종 보통 자동차운전면허 소지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전기 및 전자 전공자 및 자격증 보유자, 동종 업계 및 업무 수행 경험자 등은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1차면접 △인적성검사 △최종면접 △채용 검진 △입사 순이다. 오는 2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금호피앤비화학은 2022년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해외영업 △기술기획 △신규사업 △환경 △안전 △증설검토 △생산관리 등이다. 학사 이상 졸업자로 관련 전공자, 부문별 3~5년 경력 보유자, 해외영업 및 신규사업은 영어회화 가능자면 지원할 수 있다. 환경, 안전, 생산관리는 관련 자격증 소지자, 해외영업은 중국어·스페인어 가능자 등을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온라인 인성검사 △면접전형 △건강검진 △최종합격 순이다. 오는 2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원서 접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