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의 중기나라]마스크에 텁텁해진 입안, 양치질로만 해결될까

박민 기자I 2020.10.24 10:00:00
[이데일리 박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일상에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커피숍을 가든 대중교통을 이용하든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가 됐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타인과의 물리적 거리는 멀어졌지만, 마스크 안에서 내가 뱉은 숨과는 거리는 더 가까워졌습니다.

장시간 마스크 착용에 코로 숨을 쉬기도 답답할 뿐더러 입안도 텁텁함이 느껴지곤 합니다. 특히 마스크 안에서만 이뤄지는 호흡에 예전에는 미처 몰랐던 내 입 냄새를 자각할때도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입 냄새(구취)의 원인 90%는 구강 위생 상태가 불량하거나 잇몸 질환, 백태, 음식물찌꺼기 등 입안에 있다고 합니다. 즉 입속만 잘 관리하면 부분의 구취는 해결할 수 있습니다.

국내 건강생활용품 전문기업 ‘제너럴네트’가 판매하는 구강청결제 ‘프로폴린스 가글’.
입안 건강은 하루 3번 양치와 더불어 가글, 치실, 치간 칫솔 등으로 관리해줘야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요즘엔 여러 종류의 구강청결제(가글) 제품도 많아 선호도에 따라 골라 쓰면 됩니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여러 가글 제품 중 국내 건강생활용품 중소기업 ‘제너럴네트’사(社)가 판매하는 ‘프로폴린스(Propolinse) 가글’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일단 이 제품은 눈으로 입안에 있던 단백질 노폐물, 충치원인균 등의 이물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게 최대 장점입니다. 제품 내에 카테킨 성분이 들어있어 단백질을 고체화해 입안에서 배출하도록 돕는 기능입니다. 칫솔질로만은 빼내기 어려운 구강 내 노폐물들을 제거할 수 있어 상쾌함을 더합니다.


단백질 노폐물은 입속 세균이 입안 점막 일부인 단백질과 음식물 찌꺼기를 먹이삼아 번식하면서 생깁니다. 이 노폐물은 치아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입 냄새도 유발하는데, 가글만 꾸준히 잘 해도 입냄새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프로폴린스 가글에는 ‘프로폴리스’에서 추출한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구연산나트륨에 의해 이온화돼 입안의 아미노산, 플라크와 같은 단백질 성분과 결합돼 안정된 구조를 형성(응집물형성)하고, 착색 성분인 카라멜 색소가 응집물에 착색돼 가글후 배출시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프로폴린스 가글은 이런 특장점 덕에 출시 4년만에 누적 판매량 3000만개(2020년 5월 기준)를 돌파했다고 합니다. 그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실감하실 수 있을 겁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 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특히 순한 맛으로 온 가족 사용 가능해 ‘순한가글’이라는 애칭도 있습니다.

프로폴린스 가글은 꿀벌밀랍 성분인 프로폴리스 추출물도 함유돼 있습니다. 프로폴리스는 소염, 항균 및 황산화 작용을 하며, 항산화작용의 플라보노이드는 비타민 C가 파괴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여러 가지 비타민과 무기질, 아미노산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구강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프로폴린스 가글 이외에도 벚꽃향을 배합한 ‘피에라스 벚꽃가글’ , 유칼립톨, 목판피, 인삼 추출물을 첨가한 ‘피레아스 리프레쉬 가글’ 등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대용량 및 휴대용 사이즈도 판매되고 있어 고객의 취향이나 상황에 맞게 선택구매가 가능합니다.

※끝으로 우리나라에는 기업체가 360만 곳 정도 있습니다. 이 중에서 중소기업이 99%를 차지하고, 근로자의 88%가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들 중소기업 중에는 우수한 제품이나 기술을 개발하고도 판로 개척 및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박민의 중기나라’ 코너를 통해 국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알리는 데 일조하려 합니다. 신박한 아이템을 들고 매주 토요일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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