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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재용·홍라희, 조석래 명예회장 빈소 찾아

김은경 기자I 2024.03.30 14:35:08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어머니인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30일 오후 2시께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오른쪽)과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30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오른쪽)과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30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0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빈소를 조문한 뒤 자리를 나서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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