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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현재 ‘아이랜드’ 촬영장은 폐쇄된 상태이며, 방역 또한 완료했다. 데뷔조를 포함해 제작진은 현재 검사를 진행 중인 상황이다”이라고도 덧붙였다.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청소용역 업체 외주 직원은 지난 12일 세트장에 방문했지만 함께 있던 사람은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Mnet 측은 예정된 녹화를 전면 취소하고 세트장을 철수한 뒤 방역을 완료한 상태다. 데뷔 준비조는 자가격리 중이다.
한편 ‘아이랜드’는 차세대 K팝 아티스트를 탄생시켜 나가는 과정을 그린 관찰형 리얼리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