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방탄소년단 빌보드 핫100 1위, 경이로운 일"

윤기백 기자I 2020.09.16 17:59:07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아시아 가수인 방탄소년단(BTS)이 빌보드 싱글차트 1위를 했다는 건 정말 경이로운 일이다.”

(사진=콘진원)
‘뮤콘 온라인 2020’의 예술감독을 맡은 가수 윤상이 방탄소년단의 미국 빌보드 핫100 1위를 이같이 평가했다.


윤상은 16일 진행한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예술산업계가 정지된 상황에서 값진 응원이 되지 않을까 싶다”라며 “방탄소년단 본인에게도 큰 영광이자 성과일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싱글차트라는 것은 모든 성과가 다 포함됐을 때 비로소 1위라는 기록을 가질 수 있는 자리”라며 “아시아 아티스트가 빌보드 1위를 했다는 것은 아시아 모든 뮤지션들이 가장 기뻐할 수 있는 성과”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룹 방탄소년단은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인 핫100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핫100에서 한국 가수가 1위에 등극한 것은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2주 연속 1위에 오른 한국 가수도 방탄소년단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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