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대한민국의 운명이 오늘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에 달려 있다”면서 “국민의 주권인 투표는 민심을 외면한 윤석열 정권에 경고를 보내며, 파탄난 민생과 경제에 생기를 불어넣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부와 여당에 경종을 울려 달라”며 “민생을 외면하고 민의를 거부한 정권을 투표로 심판해 무너진 대한민국을 다시 세워 주길 바란다. 민주당은 겸손한 자세로 국민 여러분의 승리를 기다리겠다”고 당부했다.
10일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서면 브리핑
"투표로 민심 외면한 윤석열 정권에 경고 보내"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코인 논란` 김남국, 민주당 우회 복당하나 - 이기인, 개혁신당 대표 출마선언…“자유정당 모습 보이겠다” - 與, 원내대표 레이스 본격화…이철규 대세론 속 중진들 눈치만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