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사회일반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속보]'신변보호 前여친 살해' 김병찬 포토라인서 "죄송합니다" 반복
구독
이용성 기자
I
2021.11.29 08:03:26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스크랩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서울 중구 오피스텔에서 헤어진 전 애인을 스토킹하다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김병찬(35)이 29일 검찰에 송치되기 앞서 포토라인에 서서 ‘계획살인을 인정하느냐’, ‘유족분들께 하실 말 있느냐’는 질문에 “죄송합니다”라는 말만 반복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이날 오전 8시 특가법상 보복살인 및 보복협박, 스토킹범죄의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된 김병찬을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했다.
김병찬은 지난 19일 오전 11시 30분쯤 서울 중구 소재 오피스텔에서 전 연인이던 30대 여성을 흉기로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사진=이데일리DB)
주요 뉴스
"완전 새 폰 됐다"…갤럭시23·Z플립5 'AI 폰' 업데이트 어떻게?
“박정희, 위안부·초등생과 성관계”…민주 김준혁 발언 ‘일파만파'
“숏컷? 페미냐” 무차별 폭행…피해자는 결국 영구적 ‘청력 손실'
“마약했다” 주유소 직원, 자기 몸에 불 질렀다…CCTV 영상엔
“맛있을 때 주려고…” 딸 직장에 방어회 썰어온 父, 누리꾼 ‘울컥'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