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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 부족 농가·도시구직자 연결해드려요"

원다연 기자I 2021.04.10 09:03:00

[농림축산식품부 주간 계획]
농작업 실습교육 뒤 농촌 일자리 중개
도시형인력중개센터 500명 모집
농촌인력중개센터 연간 136명 중개 계획

충남 태안군 원북면 동해리에서 태안군청 직원들이 논두렁에 쌓여 있는 볏단을 밖으로 나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세종=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정부가 코로나19로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와 도시구직자 연결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서울시, 농협과 협력에 도시민에 농작업 실습 교육을 실시한 후 농촌인력중개센터와 연계해 농촌에 맞춤형 일자리를 중개하는 도시형인력중개센터를 본격 운영한다. 지난해 200명이었던 모집 규모는 올해 500명으로 늘어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는 도시형인력중개센터 참여자의 농촌체류형 일자리를 제공할 뿐 아니라 숙박 알선, 원거리 교통비, 숙박비 및 단체 상해 보험료 등을 지원한다.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올해 농촌인력중개센터는 전년보다 확대 설치됐다. 지난해 219개소였던 농촌인력중개센터는 올해 239개소로 늘어났으며, 이를 통해 지난해(104만명)보다 30% 증가한 연간 136만명의 인력중개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농식품부는 도시민이 보다 쉽게 농업분야에 유입될 수 있도록 파견근로 시범사업도 추진한다. 파견업체가 도시 구직자를 채용한 후 시설원예 등 상시 일자리 보유 농가에 1~3개월간 인력을 파견하는 시스템으로 정부는 파견수수료, 4대 보험료 본인부담금 등을 지원한다.

국내 체류중인 외국 인력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법무부와 협조해 소규모 영세농가나 일시적·간헐적으로 인력이 필요한 농가 지원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파견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시범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강원도 양구군과 전라북도 무주군은 파견사업자 선정, 격리시설 확보, 외국인 근로자 숙소, 예산 등을 확보할 계획이다.

다음은 내주 농식품부 주요 일정 및 보도계획이다.

◇주간 주요 일정

△13일(화)

10:00 국무회의(장관, 세종)

14:00 탄소중립실현 관계부처 협약식(차관, 세종)

△14일(수)

14:00 농무관 영상 연찬회(장관, 세종)

△15일(목)

10:30 차관회의 및 정책홍보 전략회의(차관, 세종)

◇주간보도계획

△11일(일)

11:00 FAO 3월 식량가격지수 발표

11:00 한우수급 예측모형 경진대회 개최

11:00 중수본, 봄철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 세부계획 수립·방역관리 강화

△12일(월)

06:00 가축질병현장 신임공중방역수의사가 간다

11:00 농촌에는 인력공급을, 도시구직자에게 일자리 기회제공

△13일(화)

06:00 농식품부, 광역두만지역 스마트농업 연구 추진

11:00 농식품부, 규제입증책임제로 규제혁신 선도한다

11:00 2021년 농식품부 주재관 연찬회(영상) 개최

12:00 학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6개 관계부처 손잡다

△14일(수)

11:00 제1차 한-호주 FTA 농업협력위원회 개최 결과

11:00 한농대 중장기 발전방안 마련

11:00 이달(4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人) 선정결과

12:00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해요

△15일(목)

11:00 여성농업인 영농여건개선교육 추진

11:00 도매시장 이용에 대한 대국민 의견수렴 결과

△16일(금)

06:00 직거래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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