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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리, 앤 해서웨이 주연 '마더스' GV 개최…특별한 만남

김보영 기자I 2024.03.27 13:31:16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 앤 해서웨이, 제시카 차스테인 주연의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마더스’가 4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에 개봉을 이틀 앞둔 4월 1일 오후 7시 30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배우 한예리와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가 함께하는 GV를 개최한다.

‘마더스’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살던 앨리스(제시카 차스테인 분)가 절친한 이웃 셀린(앤 해서웨이 분)의 아이에게 벌어진 불행한 사고를 목격한 후 수상한 일들에 휘말리기 시작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다. ‘마더스’가 관객들이 영화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오는 4월 1일(월) 오후 7시 30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배우 한예리와 함께하는 GV를 개최한다. 특히 ‘마더스’가 뜨거운 모성을 지난 두 엄마 셀린(앤 해서웨이 분)과 앨리스(제시카 차스테인 분)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인 만큼, 영화계를 대표하는 여성 영화인 한예리 배우의 참석으로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여기에 다양한 GV를 통해 한예리 배우와 수차례 호흡을 맞춰온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가 모터레이터로 함께해 깊이 있는 시선으로 ‘마더스’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마더스’ GV의 티켓 예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우 한예리와 함께하는 GV를 개최하며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영화 ‘마더스’는 4월 3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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