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성리, '보이스킹' 참가 확정…도전 이어간다

김현식 기자I 2021.03.02 09:31:00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성리(본명 김성리)가 또 한 번의 도전에 나선다.

2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성리는 종합편성채널 MBN의 신규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스킹’ 참가를 확정했다.

성리는 2017년 방영한 Mnet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과 얼굴을 처음 알렸다. 이후 그해 10월부터 약 1년 동안 프로젝트 보이그룹 레인즈(RAINZ) 멤버로 활동했고, 이듬해 4월 미니앨범 ‘첫, 사랑’을 내며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아이돌 그룹 멤버와 솔로 발라더로 다양한 무대에 올라 왕성한 활동을 펼치던 성리는 지난해 MBN 스타 대상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트롯’을 통해 트롯 장르에 도전했다.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 가수의 트롯 도전은 흔치 않은 일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끈 가운데 성리는 ‘보이스트롯’에서 준결승 무대까지 진출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여세를 몰아 지난해 12월 ‘당신이 아니었다면’을 타이틀곡으로 한 첫 트롯 앨범 ‘세:연’(世緣)을 발표하기도 했다.

현재 ‘보이스트롯’의 스핀오프 격인 MBN 트롯 배틀 프로그램 ‘트롯파이터’에 고정 출연하며 노래 실력을 뽐내고 있는 성리는 ‘보이스킹’을 통해 도전 행보를 이어간다.

‘보이스킹’은 발라드, 댄스, 록, 트롯 등 다양한 장르의 남자 보컬들을 대상으로 하는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오는 4월 중 방송 예정이며 방송인 강호동이 MC로 낙점됐다.

아이돌 활동에 이어 발라드와 트롯까지, 끝없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성리가 ‘보이스킹’을 통해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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