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n입사지원]종근당·부국증권·KFC코리아

김호준 기자I 2021.11.13 08:00:26

종근당·부국증권·삼성화재서비스손해사정·SBI저축은행·KFC코리아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개막한 2021 고졸 성공 취업 대박람회를 찾은 학생들이 채용 공고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13일 취업포털 사람인에 따르면 종근당·부국증권·삼성화재서비스손해사정·SBI저축은행·KFC코리아 등이 채용을 진행한다.

종근당은 하반기 제약영업(MR)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제약영업이다. 대학 졸업자 또는 내년 2월 대학 졸업 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오는 24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부국증권은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부문은 본사 관리 지점영업이다.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면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 가능하다. 증권관련자격증 소지자 및 회계사, 세무사, 노무사 등 전문자격증 소지자 등은 우대한다. 오는 1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삼성화재서비스손해사정은 하반기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보험금 지급심사(손해사정)이다. 대학 졸업자 또는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전역장교 또는 전역 예정자, 보험금 심사 관련 인턴 및 아르바이트 등 경험자, 이공계열 전공자, 손해사정사 소지자 등은 우대한다. 오는 1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 접수가 가능하다.

SBI저축은행은 대졸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한다. 모집분야는 △금융영업 △금융일반 △통계 △IT이다. 학사 이상 학력이면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통계 및 이공계 관련 전공자 및 석사학위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은 우대한다. 오는 18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KFC코리아는 정규직 신입 매니저를 모집한다. 만 19세 이상인 자면 학력과 무관하게 지원 가능하다. 동종업계 경력자는 우대한다. 서류전형, 면접전형, 실습전형을 거쳐 최종합격한다. 오는 1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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