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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유빈-최예림 '표현이 다른 동갑내기

박태성 기자I 2021.11.14 12:00:26
[이데일리 골프in(춘천)=박태성 기자] 13일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라비에벨GC 올드코스(파72/6,815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 'SK텔레콤 챔피언십 2021)'(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2억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김유빈(하나금융그룹), 최예림(SK네트웍스)이 1번홀 티샷 후 페어웨이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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