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배태랑' 김호중 생애 첫 폴댄스, 의외의 재능 발견…MV 제작 기대↑

김보영 기자I 2020.06.30 10:57:00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다이어트 도전 중 생애 첫 폴댄스에서 의외의(?) 재능을 발견했다.

(사진=‘위대한 배태랑’ 방송화면)
29일 밤 방송된 JTBC 예능 ‘위대한 배태랑’에서는 김호중을 비롯해 김용만, 정형돈, 안정환, 현주엽, 정호영 등 배태랑 멤버들이 체중감량을 위한 다양한 미션을 소화하는 모습들이 전파를 탔다.

김호중은 이날 자가 발전 자전거로 전력을 만들어 30분 안에 한 끼 식사를 만들어야 하는 미션에 도전했다. 그러나 미션 시작부터 이미 체력이 바닥 나 자전거를 타는 내내 처절한 몸부림을 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호중은 한계에 다다를 때마다 사과 반 쪽으로 에너지를 공급했다. 그를 핑계로 틈만 나면 자전거에서 벗어나 본능적으로 사과를 찾는 ‘귀소 본능’이 폭소를 유발했다.

김호중은 비 오듯 땀을 흘리면서도 자전거 운전을 멈추지 않았다. 덕분에 정호영 셰프가 만든 연어스테이크와 닭가슴살 달걀 완자, 명란 오이무침 등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


사이클 타기를 마친 김호중은 허벅지 둘레 0.5인치가 늘었고 체중 380g을 감량하는데 성공, 첫번째 미션을 멋지게 마무리했다.

이어진 김호중의 새로운 미션은 폴댄스. 안정환이 “폴댄스 경험이 있냐” 묻자 김호중은 “없다. 그런데 ‘미스터트롯’에서 나태주 형이 폴댄스를 하며 노래부르는 것은 봤다”며 “온 몸에 멍이 들고 굉장히 고생을 많이 했다”며 걱정을 털어놨다.

안정환은 이에 대해 “이걸로 살 뺐다는 사람을 못 봤다. 우리 잘못 왔는데”라고 폴댄스 강사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폴댄스 강사 유대성은 “그렇지 않다. 예전에는 여자들만 했다면 요즘엔 남녀노소 즐기는 운동이다. 폴댄스는 칼로리 소모가 큰 고강도 전신 근력운동이다”라고 강조했다.

미션에 나선 김호중은 걱정과 달리 매달리기부터 체어 스핀, 테이블 탑 등 다양한 동작을 가뿐하게 선보이며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반전 매력까지 뽐냈다. 생애 첫 도전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실력이었다.

이어 동작을 연마한 배태랑 멤버들에게 2분 뮤직비디오 만들기 미션이 주어져 어떤 동작의 뮤직비디오들이 탄생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김호중이 4월 15일 발표한 노래 ‘너나 나나’로 뮤직비디오를 제작할 것을 예고, 다음회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김호중은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매주 금요일 1회와 토, 일요일 각 2회씩 총 3주간 15회 열리는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 서울 공연 참석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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