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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고(故) 신영복 교수 빈소에서 깊은 소회에 잠긴 백기완 소장

이성기 기자I 2016.01.17 08:00:00
▲백기완 민족문제연구소장이 16일 고(故) 신영복 교수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성공회대 대학성당 옆 새천년관 지하에 마련된 고인의 작품 전시회장에서 소회에 잠겨 있다. 신 교수는 지난 2014년 피부암 진단을 받아 투병 중, 최근 암이 다른 장기로 급속히 전이되면서 병세가 악화돼 전날 밤 10시 10분쯤 서울 목동 자택에서 끝내 숨을 거뒀다. [사진=전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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