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희 결혼' 지숙 "레인보우 멤버들 감사…큰 사랑 잊지 않을 것" [전문]

김가영 기자I 2020.06.30 10:38:18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레인보우 지숙이 이두희와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두희(왼쪽) 지숙(사진=SNS)
지숙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자신을 저보다 더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 두희 오빠와 새로운 시작의 첫발을 함께 내딛기로 했다”며 “많은 분들께서 주신 응원과 관심에 감사의 마음 표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좋은 기운 잘 만들어서 보답하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저의 결정에 눈시울을 붉히며 기뻐해준 레인보우 멤버들과 갑작스러운 기사에도 따뜻한 응원을 보내준 마음 넓은 레인너스에게 더욱 뜨끈한 마음을 전한다”며 “저라는 존재를 알아봐 주시고 지켜봐 주시는 분들의 마음에 더욱 흐뭇함을 드릴 수 있게 지금의 저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저를 더 예쁘게 잘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지숙은 “따스히 주신 큰 사랑 절대 잊지 않고 기분 좋은 책임감 품에 안고서 즐겁고 재밌게 지내겠다”며 “저의 감동스러운 첫 시작의 순간에 함께 기뻐해 주신 모든 분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고맙다”고 인사했다.

앞서 스타잇엔터테인먼트 측은 “지숙씨와 예비신랑 이두희씨가 오는 10월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알렸다. 지숙과 이두희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공통 관심사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근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해 달달한 열애 일상을 공개했다.


지숙 소감
다음은 지숙 글 전문

안녕하세요! 지숙이에요~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해요!

제 자신을 저보다 더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 두희 오빠와 새로운 시작의 첫발을 함께 내딛기로 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주신 응원과 관심에 감사의 마음 표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좋은 기운 잘 만들어서 보답할게요!

저의 결정에 눈시울을 붉히며 기뻐해준 레인보우 멤버들과 갑작스러운 기사에도 따뜻한 응원을 보내준 마음 넓은 레인너스에게 더욱 뜨끈한 마음을 전합니다.

저라는 존재를 알아봐 주시고 지켜봐 주시는 분들의 마음에 더욱 흐뭇함을 드릴 수 있게 지금의 저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저를 더 예쁘게 잘 만들어나갈게요!

따스히 주신 큰 사랑 절대 잊지 않고 기분 좋은 책임감 품에 안고서 즐겁고 재밌게 지낼게요!

저의 감동스러운 첫 시작의 순간에 함께 기뻐해 주신 모든 분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의 영원한 볼매 지숙 올림

뻔한 기사 말고 FUN한 기사를 쫓겠습니다. 오늘도 연예해요.

김가영 뉴스룸 김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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