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자, 최강 '아모르파티' 예고… '아이 러브 콘서트4' 출격

윤기백 기자I 2020.10.19 11:19:22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트롯 가수 김연자가 중장년을 향한 최강 ‘아모르 파티’ 무대를 예고했다.

김연자
김연자가 양로원과 독거노인돕기 ‘아이 러브 콘서트’ 시즌 4에 전격 출연한다. 올해 46주년 김연자는 시련을 딛고 제2의 전성기를 달리는 대표적 가수다.

‘아모르 파티’는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가슴이 뛰는대로 가면 돼, 이제는 더 이상 슬픔이여 안녕’이라는 강한 긍정의 노랫말이 시니어 세대는 물론, 누구에게나 희망을 주기에 충분하다.


최근엔 신곡 ‘블링 블링’이 ‘제2의 아모르 파티’로 코로나에 지친 국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고 있다. ‘블링블링’은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는 차원을 넘어, 반짝반짝 빛나는 블링블링 인생으로 만들자는 노래다.

공연을 주관하는 유광수 총재는 “요즘 너무 바쁜 가수지만 열심히 살려는 중장년층, 외로운 노인들에게 강력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해달라고 특별 부탁했다”면서 “‘수은등’ ‘10분내로’ ‘밤열차’ ‘영동부르스’ ‘진정인가요’ 등 주옥같은 레퍼토리들로 그 어느때보다도 감동적인 공연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천사보금자리·벌룬재단 주최, 광수엔터테인먼트·FM기획 주관, 필룩스그룹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내달 19일 오후 7시 라마다 서울호텔에서 열린다. 김연자와 이동준, 위일청, 박진도, 김연숙, 황충재, 최영철, 일민 등 저력의 베테랑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며, 개그맨 박세민이 MC로 진행한다. 디자이너 유지영의 이색 마스크 패션쇼(총감독 김영화)도 함께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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