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범죄도시4' 4세대 빌런 김무열, 오늘 '정희' 출격…촬영 비하인드 방출

김보영 기자I 2024.04.25 09:35:40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개봉일부터 경이로운 스코어로 시리즈 사상 최고의 오프닝을 경신한 영화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의 흥행 주역이자 4세대 빌런인 김무열이 오늘(25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 출연한다.

개봉일 박스오피스 1위, 시리즈 최고 오프닝 스코어 등을 기록하며 역대급 흥행 신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범죄도시4’의 4세대 빌런 김무열이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극장을 넘어 라디오 청취자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범죄도시4’에서 특수부대 용병 출신 빌런 백창기를 연기한 김무열은 오늘 라디오에 출연해 화제의 중심에 선 영화 ‘범죄도시4’와 백창기 캐릭터 소개부터 촬영 비하인드까지 작품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전망이다. 흥행의 주역 김무열이 전하는 ‘범죄도시4’에 대한 이야기는 오늘 정오부터 진행될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보이는 라디오로 만날 수 있다.

한편 ‘범죄도시4’는 개봉 하루 만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 2024년 최고 오프닝 스코어, 시리즈 최고 오프닝 스코어, 역대 한국영화 오프닝 스코어 톱4에 등극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를 시작,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