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조우종♥정다은 "5년 비밀 연애한 이유는…"

김가영 기자I 2020.09.23 08:01:25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방송인 조우종과 정다은 아나운서가 ‘비밀 연애’를 한 이유를 밝혔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사진=KBS)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조우종, 정다은 부부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첫 동반 출연을 하게 된 것. 조우종은 “저는 3년 동안 KBS 출연을 못 했고, 정다은 씨는 KBS 프로그램만 출연해야해서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을 못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두 사람은 비밀 연애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조우종, 정다은은 “너무 얘기하고 다녀도 결과가 좋지 않더라”고 말했다. 이어 정다은은 “아나운서실에서 사귀어서 결혼을 하면 한명은 나가야한다는 소문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조우종은 열애를 하게 된 계기에 대해 “고백이라기 보다 대시를 했다. 제가 말을 많이 걸었다”고 말했다.

조우종, 정다은 부부는 아나운서 선후배의 장점과 단점을 꼽기도 했다. 정다은은 “회사에서 무슨 일이 있었다고 짧게 얘기해도 무슨 일인지 숨은 뜻을 다 안다. 그리고 현명한 방법도 제시한다”며 “‘다들 그래’, ‘나도 그랬고’ 이렇게 공감해준다”고 전했다. 조우종은 “일적으로는 이심전심”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단점은 말이 많은 것이라고. 조우종은 “진짜 계속 얘기한다. 저는 아침 생방송을 해야하니까 말이 길어지면 불안하다. 싸우면 새벽 1, 2시는 기본이다”고 열애 시절을 떠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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