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주원 "김희선과 술자리, 한잔 마시고 잠들어"

김현식 기자I 2020.09.24 06:49:35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주원이 동료 배우 김희선과 술을 마시다가 잠든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주원은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여전히 (김희선) 누나가 술을 좋아하고 잘마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이 캐스팅 된 드라마의 감독과 김희선이 출연 미팅을 위한 술자리를 갖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합류하게 됐다는 일화를 꺼냈다.

평소 술을 잘 마시지 못한다는 주원은 김희선이 드라마에 캐스팅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술자리에 참석했다고 했다. 그는 “평소 술을 마셔야겠다는 생각을 단 한번도 한 적이 없는데 그날은 마셔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주원은 “한잔 정도는 괜찮을거란 생각으로 와인 한잔을 마신 순간 기절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희선 누나 앞에서 잠들었는데 일어나 보니 다 술자리를 정리하고 있더라”며 “‘제가 오래 잤나요?’라고 물으니 1시간 넘게 잤다고 하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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