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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첫 앨범 선주문 27만장 '대박'

윤기백 기자I 2022.04.21 07:52:36
르세라핌(사진=쏘스뮤직)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하이브 첫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데뷔앨범 선주문량이 27만장을 돌파했다.

앨범 유통사 YG PLUS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사쿠라·허윤진·카즈하·김가람·홍은채)의 첫 미니앨범 ‘피어리스’(FEARLESS)의 선주문량이 지난 20일 기준 27만장을 넘겼다. 이는 예약 판매가 시작된 13일부터 7일간의 국내외 선주문량을 집계한 수치다.

쏘스뮤직 측은 “르세라핌은 하이브와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이 협력해 론칭하는 첫 걸그룹답게 벌써부터 큰 반향을 일으키며 ‘클래스가 다른 데뷔’를 예고하고 있다”고 전했다.

르세라핌은 내달 2일 오후 6시 첫 미니앨범 ‘피어리스’를 발표하고 같은 날 오후 8시 온·오프라인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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