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효정이 ‘편스토랑’ 고정 MC로 합류했다”고 23일 밝혔다.
그간 효정은 ‘편스토랑’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했다. 이에 힘 입어 고정 MC 자리를 꿰찼다. 이날 방송분부터 고정 MC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효정은 “‘편스토랑’ 통해 요리에 관심이 많이 생겼다. 앞으로 또 어떤 요리들이 저를 설레게 할지 궁금하다”며 “촬영장의 즐거운 분위기를 시청자분들께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효정은 오는 29일 소속사 동료인 B1A4의 산들, 온앤오프의 효진과 협업한 프로젝트 앨범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