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한국시장에서 허니버터아몬드를 출시한 이래 ‘바프’는 전세계적 아몬드 스낵 열풍을 일르키며 세계에서 가장 좋아하는 100대 제품 중 하나를 보유한 브랜드로 성장했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중소 식품업체에서 출발해 현재 한국의 가장 큰 견과류 전문 기업이 되기까지 바프의 노력과 창의력 등 성장스토리를 김경진 이사의 보이스를 통해 전달했다. (사진=캘리포니아아몬드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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