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이영자에 기습 포옹...'배대면 인사'에 화들짝

박지혜 기자I 2021.05.15 10:04:44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배우 김승수가 개그우먼 이영자에게 기습 포옹을 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승수가 새로운 ‘편셰프’로 출연했다.

김승수의 등장에 이영자는 유독 관심을 나타냈다. 이영자는 “초면에 죄송한데 몇 살이냐”, “결혼 안 했냐”는 등 질문을 이어갔고 김승수는 “올해 51살. 결혼은 안 한 게 아니라 못 했다”고 답했다. 이에 이영자의 얼굴이 발그레해지자 허경환, 이유리 등 다른 출연자들은 “얼굴이 왜 빨개지냐”, “영자 언니 스튜디오에서 볼 빨개진 거 처음 본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이영자는 “나는 괜찮으니 승수 씨 설득을 해보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승수는 통했다는 듯 이영자에게 검지 손가락을 내밀었다.

두 사람은 이영자가 개발한 코로나19 시국의 인사법인 ‘배대면 인사’로 분위기를 이어갔다. ‘배대면 인사’는 악수 대신 서로의 배를 퉁기듯 맞대는 것.

김승수는 다소 난처해하면서도 이영자가 배대면 인사를 하기 위해 가까이 다가서자, 바로 와락 껴안아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영자는 당황하며 “왜 그래”라고 외쳤고, 김승수는 “넘어지실까 봐”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승수는 능숙한 요리실력을 자랑했다. 명란을 이용해 달걀찜, 구이, 찌개, 버터밥 등을 줄줄이 선보였다. 이를 지켜본 이영자가 “승수 씨는 미친 듯이 사랑하지 않음 결혼 못 하겠다”고 말하자, 김승수는 “제가 (요리) 해 드리죠”라고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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