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DOC 정재용 "31kg 감량, 웨딩사진 다시 찍어"

김현식 기자I 2021.06.17 06:20:39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DJ DOC 멤버 정재용이 체중 감량 후 근황을 전했다.

정재용은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라디오스타’에 11년 만에 나온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방송을 오래 쉰 이유에 대해 “대외적으로 활동을 잘 안 하는 편이고 낯가림도 심하다. 또 살이 찐 뒤 제가 카메라에 너무 꽉 찬다는 말을 듣고 방송 기피증이 생겼다. 그러다 보니 10년 정도가 지났다”고 설명했다.

정재용은 “109kg에서 31kg을 감량해 지금은 78kg이 됐다”고 밝혀 이목을 끌기도 했다. 그는 “원래 군것질을 많이 했는데 습관을 바꿔서 줄였다. 요즘은 물도 따듯한 물로 마신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성공 후 웨딩 사진도 다시 찍었다고 했다. 정재용은 “웨딩 촬영을 109kg 때 찍어서 다시 촬영하고 싶었다”고 했다. 이어 “결혼식 당일 친구들이 ‘신부가 아버님과 들어오는 줄 알았다’는 말을 해서 충격을 받기도 했다”고백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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