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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조달환에 캘리그라피 배우는 학생들

양승준 기자I 2015.02.21 06:00:01
[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기자]우연히 시작했던 취미가 남에게 알려줄 정도로 실력을 갖춘 스타들이 일반인을 상대로 교습에 나선다. 소녀시대 유리는 요가를, 방송인 이본은 트레이너 강사로 나서 몸매 만들기 비법을 전수한다. 바리스타 자격증을 딴 배우 기태영은 커피 만들기를, 가수 브라이언은 꽃꽂이를 알려준다. 21일 오후 10시 25분 KBS2에서 방송될 ‘스타는 투잡중’이다. 배우 조달환은 캘리그라피(‘손으로 그린 그림문자) 수업을, 레인보우 재경은 가죽 공예 실력을 선보인다.(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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